김포 구래동 사무실 탕비실 소형싱크대 설치
찬물 한 줄에서 전기온수기로 온수까지 — 시공 순서대로 정리했습니다.
현장 — 벽 아래 급수 밸브 1개(냉수만), 바닥 배수구 1개가 이미 있음.
해결 — 싱크대·수전 설치 후 하부장 안에 소형 저장식 전기온수기를 넣고, 냉수를 분기해 수전 냉·온수 양쪽을 구성. 물 채움 → 누수 확인 → 전원 → 통수 순으로 마감.
완성. 하부장 문을 열면 온수기가 안에 들어앉아 있습니다.
시작 전 — 자리에 무엇이 와 있는지
싱크대가 들어갈 빈 코너. 벽 아래 급수 밸브 하나와 바닥 배수구 하나가 보입니다.
급수와 배수가 자리까지 와 있으면 벽체·바닥 공사 없이 설치가 끝납니다. 대신 밸브가 하나뿐이면 냉수만 오는 자리이므로, 온수가 필요하다면 온수기를 함께 계획해야 합니다.
1단계 — 수전 타공과 하부장 배수 구멍
상판의 수전 자리를 드릴로 타공합니다. 개수대 물이 떨어지는 지점과 뒤 벽 사이 거리를 보고 위치를 정합니다.
하부장 바닥판에 낸 배수관 구멍.
하부장 바닥판에는 배수관이 지나갈 구멍을 냅니다. 구멍이 바닥 배수구 바로 위에 와야 배수관이 꺾이지 않고 곧게 내려갑니다. 이 작업을 싱크대를 앉히기 전에 끝내야 자리를 다시 옮기지 않습니다.
2단계 — 안착과 수전
싱크대를 코너에 앉히고 수전을 올린 뒤 배수관을 바닥 배수구에 연결합니다. 이 시점까지는 냉수만 나오는 싱크대입니다.
3단계 — 온수기 분기 배관
하부장 안 소형 저장식 전기온수기와 분기 배관.
하부장 안에 소형 저장식 전기온수기를 앉히고, 벽에서 온 냉수를 둘로 나눕니다. 한쪽은 수전 냉수로 바로, 다른 한쪽은 온수기 입구로 들어가 데워진 뒤 출구에서 수전 온수 쪽으로 연결됩니다. 벽에 온수관을 새로 끌어오지 않아도 되는 구조입니다.
4단계 — 물 먼저, 전원은 나중
배관을 다 이었다고 바로 전원을 넣지 않습니다. 온수기 통에 물을 가득 채우고 이음부 누수를 확인한 다음 전원을 연결합니다. 전원은 멀티탭이 아닌 벽 콘센트에 직결합니다. 탕비실은 커피머신·전기포트·전자레인지가 한 회로에 몰리기 쉬워 콘센트 위치를 미리 확인합니다.
마지막으로 수전 냉수·온수를 각각 틀어 정상 출수와 하부장 안 이음부 상태를 확인하고 마무리했습니다.
구래동 업무·상가 지역
구래동 일대는 업무·상가 건물이 모여 있는 지역입니다. 새로 입주하는 회사라면 탕비실 자리에 급수·배수가 와 있는지, 급수가 냉수만인지부터 확인하면 공사 범위가 정해집니다. 냉수만 와 있다면 이번처럼 하부장 안 온수기로 해결할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 설치를 검토합니다
- 컵·텀블러를 화장실 세면대에서 씻고 있습니다.
- 탕비실에 물 쓸 곳이 없어 생수를 따로 들입니다.
- 싱크대는 있는데 찬물만 나와 겨울 설거지가 불편합니다.
- 입주 전 인테리어를 진행 중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저장식 대신 순간온수기는 안 되나요?
순간식은 순간 전력이 커서 전기 용량·배선부터 확인해야 합니다. 탕비실 일반 콘센트로는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싱크대 위치를 나중에 옮길 수 있나요?
급수는 조금 끌 수 있지만 배수는 바닥 배수구에 묶입니다. 처음 자리를 잘 잡는 게 가장 경제적입니다.
온수기를 퇴근 때 꺼도 되나요?
꺼도 고장 나지는 않습니다. 저장식은 다시 데우는 데 시간이 걸려 아침 첫 사용 때 미지근할 수 있습니다.
비용은 무엇으로 갈리나요?
급수·배수가 자리까지 와 있는지, 온수기 포함 여부, 콘센트 위치와 제품 크기로 갈립니다.
설치 후 관리
하부장 안 이음부에 물이 비치거나 온수기 아래가 젖으면 초기에 잡는 것이 좋습니다. 연결부에서 새면 조임과 테프론 재시공으로, 온수기 본체에서 새면 본체 점검으로 갑니다. 시공 후 같은 자리에서 재발하면 무상 A/S로 처리합니다.
마리오설비 — 김포·인천 검단구·서해구 출장
자리 사진만 보내주셔도 어디까지 필요한지와 작업 방식·비용 범위를 먼저 안내드립니다. 재발 시 무상 A/S.
📞 010-7499-23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