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마리오설비

  • 김포 고촌 아파트 싱크대 절수페달 설치 — 수전을 바꾸지 않고 기능만 더합니다

    김포 고촌 아파트 싱크대 절수페달 설치 — 수전을 바꾸지 않고 기능만 더합니다

    김포 고촌 아파트 싱크대 절수페달 설치

    쓰던 수전은 그대로 두고 급수 라인에 밸브만 넣어 — 발로 물을 여닫는 주방을 만든 현장

    접수 · 페달이 없는 주방에 새로 달고 싶다는 연락
    확인 · 쓰던 수전은 멀쩡했고, 하부장 안에 전원을 쓸 수 있는 상태
    한 일 · 냉·온수 급수 호스에 전자 밸브를 하나씩 넣고, 발판을 싱크대 아래에 달아 드렸습니다

    1. 꼭 바꿔야 하나요? 더하기만 하는 작업도 있습니다

    작업 전 주방 싱크대와 하부장

    작업 전 주방입니다. 수전과 배관은 그대로 씁니다.

    설비 일은 대부분 고장에서 시작됩니다. 새거나 막히거나 안 되는 걸 원래대로 돌려놓는 일이라, ‘바꾼다’가 당연한 것처럼 여겨집니다.

    하지만 멀쩡한 설비에 없던 기능을 더하는 작업도 있습니다. 이번 집이 그런 경우로, 수전과 배관은 손대지 않고 발로 물을 여닫는 기능만 더했습니다.

    기준은 간단합니다. 지금 쓰는 게 제 역할을 하고 있으면 굳이 들어낼 이유가 없습니다. 쓸 만한 수전을 페달 때문에 통째로 바꾸면 비용도 커지고 배관을 건드리는 범위도 넓어집니다.

    2. 밸브는 어디에 들어가나요?

    급수 호스에 물린 페달 밸브 두 개

    냉수·온수 급수 호스 중간에 밸브를 연결한 모습입니다.

    주방 물은 하부장 안 앵글밸브에서 시작해 급수 호스를 지나 수전으로 올라갑니다. 수전 안에서 냉수와 온수가 섞여 수도꼭지로 나옵니다.

    페달 밸브는 이 길의 맨 앞, 앵글밸브와 수전 사이에 들어갑니다. 수전 입장에서는 올라오던 물이 신호에 따라 끊겼다 이어질 뿐이라, 쓰던 부품을 그대로 씁니다.

    밸브가 두 개인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냉수와 온수가 따로 올라오기 때문에 두 줄이 같이 열려야 쓰던 온도가 유지됩니다. 밸브 몸통에는 물 흐르는 방향이 표시되어 있어서, 거꾸로 연결하면 작동하지 않습니다.

    3. 하부장에 콘센트가 있어야 하나요?

    냉수·온수 밸브와 배선

    밸브에서 나온 배선입니다. 발판 신호를 받아 밸브가 열립니다.

    네. 이 설비는 기계식 밸브가 아닙니다. 발판을 밟으면 전기 신호가 가고, 그 신호를 받아 밸브가 열리는 방식이라 하부장에 전원이 있어야 합니다.

    요즘 주방은 정수기나 음식물 처리기 때문에 하부장에 콘센트가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집도 하부장 안 전원에 연결했습니다. 전원이 아예 없는 주방이라면 전기를 먼저 끌어와야 해서, 작업 범위와 비용이 달라집니다.

    상담하실 때 하부장에 콘센트가 있는지만 알려 주시면 가능 여부와 걸리는 시간을 바로 안내해 드립니다.

    선 정리도 작업의 일부입니다. 하부장에는 배수 호스와 급수관, 정수기 선이 이미 지나갑니다. 여기에 전선이 늘어져 있으면 물건 넣을 때 걸리고 당겨져 연결부가 빠질 수 있어서, 선은 벽면을 따라 고정하고 물이 지나는 쪽과 거리를 둡니다.

    4. 발판은 쓰는 사람 기준으로 답니다

    설치를 마친 페달 발판

    설치를 마친 발판입니다. 싱크대 아래 걸레받이 밑에 붙습니다.

    발판은 싱크대 앞에 섰을 때 발이 자연스럽게 닿는 자리에 고정합니다. 보통 아래 걸레받이 바로 밑이 그 자리입니다.

    앞으로 나오면 지나다니다 밟히고, 안쪽으로 들어가면 발을 뻗어야 해서 잘 안 쓰게 됩니다. 실제로 쓰시는 분이 서 계신 상태에서 위치를 정하는 게 정확합니다.

    5. 정전되면 물을 못 쓰나요?

    전자식이라 정전 때 물을 못 쓰는 거 아니냐는 질문을 자주 받습니다. 수전 레버는 원래대로 작동하기 때문에 발판만 못 쓸 뿐, 물을 쓰는 데는 지장이 없습니다.

    고장 나도 손볼 곳이 적습니다. 밸브는 급수 호스 중간에 끼운 부품이라 문제가 생기면 그 밸브만 바꾸면 되고, 수전이나 싱크대를 뜯을 일은 없습니다.

    마무리 점검은 냉수·온수를 따로 확인합니다. 밟는 동안 물이 나오고 떼면 바로 끊기는지, 레버를 온수 쪽에 두었을 때 따뜻한 물이 제대로 나오는지, 밸브를 연결한 자리에 새는 곳이 없는지를 차례로 봅니다.

    고촌 현장 이야기

    김포 고촌은 오래된 주거지와 새로 들어선 단지가 함께 있는 동네입니다.

    절수 페달은 요즘 지은 집에는 기본으로 들어가는 경우가 늘었지만, 그 전에 지은 집에는 없는 설비입니다. 식당이나 미용실처럼 물을 자주 켜고 끄는 가게에서 먼저 쓰이다가 요리를 자주 하는 가정으로 넘어온 물건이라, 설치 문의도 주방에 오래 계시는 집에서 주로 들어옵니다.

    이런 주방이라면 생각해 볼 만합니다

    • 설거지하면서 물을 계속 틀어 두게 될 때
    • 기름이나 양념 묻은 손으로 수전 레버를 만지게 될 때
    • 양손을 쓰는 요리 시간이 길 때
    • 수전은 멀쩡한데 쓰는 방식만 바꾸고 싶을 때

    쓰던 수전을 그대로 두고 하는 작업이라 범위가 크지 않습니다. 하부장에 전원이 있는지만 확인되면 설치 가능 여부가 정해집니다.

    마리오설비 · 고촌·사우동·풍무동·장기동 등 김포 전역, 인천 출장

    증상을 말씀해 주시면 작업 방식과 비용 범위를 먼저 안내드립니다.

    📞 010-7499-2317
  • 인천 연수구 연수동 상가 화장실 소변기막힘, 배관 요석 스케일링

    인천 연수구 연수동 상가 화장실 소변기막힘, 배관 요석 스케일링

    연수동 상가 화장실 소변기막힘

    물이 고여 내려가지 않던 상가 소변기, 도기를 들어내고 배관 속 요석을 스케일링으로 걷어낸 현장입니다.

    접수 — 인천 연수구 연수동 상가 건물 남자 화장실. 소변기 물이 내려가지 않고 고여 있으며 냄새가 올라온다는 문의였습니다.
    원인 — 배수 배관 안쪽에 요석(소변 성분이 굳은 석회질)이 층으로 붙어 관 지름 자체가 좁아진 상태였습니다.
    해결 — 소변기 도기와 센서를 분리해 배관 입구를 확보하고, 스케일링 샤프트로 내벽 요석을 깨서 걷어낸 뒤 도기를 재설치했습니다.

    물이 고여 있는데 뚫어도 며칠이면 그대로입니다

    연수동 상가 화장실 소변기 배수 불량 점검 전

    물이 빠지지 않고 고여 있던 작업 전 소변기

    도착해서 물을 한 번 내려봤습니다. 세척수가 나오는데 아래로 내려가지 않고 도기 안에 그대로 고입니다. 관리하시는 분 말로는 몇 달 전부터 느려지다가 최근에 아예 안 내려가기 시작했다고 하셨습니다.

    상가 화장실 소변기는 관리자분들이 먼저 약품을 부어보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실제로 부어보면 잠깐은 내려갑니다. 그런데 며칠 지나면 다시 같은 상태가 됩니다. 이게 반복되면 원인이 이물질이 아니라는 뜻입니다.

    바닥에는 신문지부터 깔았습니다. 소변기 작업은 도기를 들어내는 순간 고여 있던 오수가 그대로 흘러나옵니다. 상가는 영업 중인 층이 많아 냄새가 번지면 그날 장사에 지장이 갑니다.

    요석은 쌓이는 게 아니라 관 안쪽에서 자랍니다

    소변기 배관이 막히는 원인은 대부분 요석입니다. 소변 성분이 관 벽에 붙어 굳으면서 돌처럼 단단해진 층인데, 이게 밥알이나 머리카락처럼 통로 가운데를 막고 있는 물질이 아닙니다. 관 안쪽 벽에 고르게 붙어서 지름 자체를 줄여버립니다.

    그래서 약품이나 흡입기로 가운데 물길만 잠깐 뚫으면 그날은 내려갑니다. 하지만 줄어든 지름은 그대로라 며칠이면 다시 찹니다. 지름을 되돌리려면 벽에 붙은 층을 깎아내는 수밖에 없습니다.

    여기서 상가 관리자분들이 자주 물으시는 게 있습니다. 왜 유독 소변기만 이렇게 되느냐는 것입니다. 변기는 한 번 내릴 때 물이 몇 리터씩 쏟아지지만, 소변기는 센서가 짧게 한 번 뿌리고 끝납니다. 물을 아끼려고 세척 시간을 더 줄여놓은 건물도 많습니다.

    물이 적게 지나가면 관 안쪽은 늘 마른 상태에서 소변 성분만 얇게 남습니다. 그 위에 다음 소변이 또 마릅니다. 요석은 그렇게 층으로 자랍니다. 세척수 양이 곧 요석이 자라는 속도를 정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소변기는 도기를 들어내야 배관 입구가 나옵니다

    소변기 도기 탈거 후 드러난 바닥 배관 입구와 백시멘트 잔여물

    도기를 들어내자 드러난 바닥 배관 입구와 굳은 백시멘트 조각

    싱크대나 세면대는 아래를 열면 배관이 바로 보입니다. 소변기는 다릅니다. 트랩이 도기 안쪽에 숨어 있고, 그 아래로 바로 벽이나 바닥 배관으로 물려 들어갑니다. 위에서 도구를 넣으면 도기 안 트랩에서 걸려 배관까지 닿지 않습니다.

    그래서 소변기 막힘은 도기를 벽에서 떼어내는 일이 분해 작업이 아니라 진입로를 만드는 작업입니다. 센서와 급수 부속을 먼저 분리하고, 도기를 손상 없이 들어냈습니다.

    들어내니 바닥에 굳은 백시멘트 덩어리와 배관 입구가 드러났습니다. 사진에 흩어진 흰 조각이 도기 둘레에 발라져 있던 옛 백시멘트입니다. 배관 입구를 들여다보니 안쪽이 누렇게 굳은 층으로 채워져 통로가 눈에 띄게 좁아져 있었습니다.

    내벽을 깎아내야 원래 지름이 돌아옵니다

    소변기 배관에 스케일링 샤프트를 진입시켜 요석 제거

    배관 깊숙이 진입시킨 스케일링 샤프트

    배관 전용 스케일링 샤프트를 입구부터 밀어 넣었습니다. 유연한 축이 관이 꺾이는 구간까지 따라 들어가면서 회전으로 내벽에 붙은 요석을 깨뜨립니다.

    한 번에 끝나지 않습니다. 넣었다 빼기를 여러 차례 반복하면서 깨진 조각을 밖으로 끌어내고, 다시 넣어 남은 층을 더 깎습니다. 처음에는 축이 얼마 못 들어가고 막히다가, 반복할수록 들어가는 깊이가 늘어납니다. 그 깊이가 곧 지금 어디까지 뚫렸는지를 알려주는 지표입니다.

    충분히 넓어졌다고 판단되면 물을 부어 흐름을 봅니다. 처음에는 뿌옇게 나오던 물이 맑아지면 안쪽 부착물이 어느 정도 정리됐다는 신호입니다.

    되돌려 놓는 쪽이 작업의 절반입니다

    소변기 재설치 후 배수 상태 확인 완료

    재설치와 마감을 마치고 배수를 확인한 소변기

    배관을 정리한 뒤에는 들어냈던 도기를 제자리에 다시 앉힙니다. 이 과정이 뚫는 것보다 손이 더 갑니다.

    먼저 바닥과 벽에 남은 옛 백시멘트를 남김없이 걷어냈습니다. 조각이 조금이라도 남아 있으면 도기가 그 위에 얹히면서 미세하게 기울어집니다. 소변기는 도기 안쪽 트랩에 물이 고여 냄새를 막는 구조라, 기울어지면 고이는 자리가 한쪽으로 몰리고 그 자리에서 요석이 다시 자랍니다. 막힘이 재발하는 흔한 경로입니다.

    수평을 잡아 앉힌 다음 도기와 바닥이 닿는 면에 백시멘트로 마감했습니다. 그리고 센서와 커버를 재조립해 물을 여러 번 통과시키면서 배수 속도와 하부 누수를 확인했습니다.

    마감재가 굳는 데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작업 직후에 바로 세게 쓰면 접합면이 벌어지기 때문에, 양생 시간 동안 사용을 멈춰달라는 안내 문구를 붙여두고 현장을 정리했습니다.

    연수동 상가에서 자주 나오는 형태

    연수동은 인천 연수구에서도 일찍 자리를 잡은 생활권입니다. 근린상가와 사무실 건물이 밀집해 있고, 준공 연차가 오래된 건물이 많습니다.

    이런 건물의 공용 화장실은 하루에 오가는 사람이 많은데 배관은 처음 시공된 그대로인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소변기가 두세 대씩 붙어 있고 배관이 한 줄로 합류하는 구조라면, 한 대가 막힐 때쯤 옆 대도 이미 절반은 좁아져 있습니다. 저희가 현장에 가면 막힌 한 대만 보지 않고 나머지 상태도 같이 확인하는 이유입니다.

    이런 경우 소변기 배관 스케일링을 의심합니다

    • 물을 내려도 도기 안에 고이고 천천히 빠집니다.
    • 약품을 부으면 그날은 내려가는데 며칠이면 되돌아옵니다.
    • 사용하지 않는 시간에도 화장실에 지린 냄새가 남아 있습니다.
    • 도기 둘레 실리콘이나 백시멘트가 누렇게 변색돼 있습니다.
    • 여러 대 중 한 대가 막혔고 다른 대도 배수가 느려졌습니다.
    • 배수구 안쪽을 들여다보면 누런 층이 보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소변기 뚫어뻥이나 약품으로 해결되지 않나요?

    이물질이 걸린 막힘이라면 가능합니다. 다만 요석은 관 벽에 굳어 지름을 줄인 층이라, 약품으로 가운데 물길만 잠깐 열려도 며칠이면 원래 상태로 돌아옵니다.

    Q. 꼭 소변기를 떼어내야 하나요?

    소변기는 트랩이 도기 안쪽에 있어 위에서 넣는 도구가 배관까지 닿지 않습니다. 배관 안쪽을 작업하려면 도기를 들어내 입구를 확보하는 방법밖에 없습니다.

    Q. 작업하면 소변기를 바로 쓸 수 있나요?

    배수는 바로 됩니다. 다만 도기를 다시 앉히면서 바른 마감재가 굳어야 하므로, 양생 시간 동안은 사용을 멈춰주시는 편이 안전합니다.

    Q. 냄새도 같이 잡히나요?

    대부분 잡힙니다. 소변기 냄새의 원인은 관 벽에 붙은 요석인 경우가 많아, 그 층을 걷어내면 냄새도 함께 줄어듭니다.

    Q. 얼마나 자주 해줘야 하나요?

    건물마다 다릅니다. 이용자가 많고 세척수가 적게 나오도록 설정된 건물일수록 주기가 짧아집니다. 막힌 다음에 부르시는 것보다 배수가 느려질 때 한 번 보시는 편이 비용이 덜 듭니다.

    인천 연수구·미추홀구·남동구·서해구·검단구, 김포 전 지역 출장

    증상을 말씀해 주시면 작업 방식과 비용 범위를 먼저 안내드립니다.

    📞 010-7499-2317
  • 구월동 세면대 팝업 교체 — 부식된 링은 따로 갈아 끼우지 못합니다

    구월동 세면대 팝업 교체 — 부식된 링은 따로 갈아 끼우지 못합니다

    구월동 세면대 팝업 교체

    배수구 링이 부식돼 떨어진 세면대, 팝업 몸통과 벽관 트랩을 세트로 교체한 현장입니다.

    접수 — 인천 남동구 구월동 아파트 욕실. 세면대 물이 더디게 빠지고, 배수구 테두리가 부식돼 덜렁거린다는 문의였습니다.
    원인 — 팝업 상부 금속 링이 삭아 몸통에서 떨어져 나갔고, 하부 배관 안쪽에는 머리카락과 석회질이 엉겨 붙어 있었습니다.
    해결 — 팝업 배수구 몸통과 벽관 트랩을 함께 교체하고, 담수·배수·누수 세 가지로 나눠 검수했습니다.

    떨어진 건 링 하나인데 배수구를 통째로 엽니다

    구월동 세면대 팝업 부식된 금속 링 이탈

    부식돼 몸통에서 빠져나온 배수구 상부 링

    현장에 도착해 배수구를 먼저 봤습니다. 세면대 볼 안쪽 배수구를 감싸고 있어야 할 금속 링이 삭아서 위로 빠져나온 상태였습니다. 손으로 잡으면 그대로 들려 올라옵니다.

    여기서 문의가 갈립니다. 링만 하나 구해서 다시 끼우면 되지 않느냐는 것인데, 팝업 배수구는 링·마개·몸통이 한 세트로 규격이 물려 있는 부품입니다. 링만 낱개로 파는 물건이 아니고, 비슷한 지름을 억지로 얹어도 아래 패킹이 눌리지 않아 하부로 물이 샙니다.

    사진에서 배수구 둘레를 보면 갈색 띠가 둥글게 남아 있습니다. 링이 뜬 채로 오래 쓰면서 그 틈으로 물때가 파고든 자국입니다. 이 자국이 있으면 밀착이 이미 깨진 상태로 봅니다.

    벽으로 들어가는 배수는 트랩까지 같이 봐야 합니다

    세면대 하부 벽관 배수 트랩과 주름관 연결부

    벽면으로 들어가는 배수 트랩과 주름관 연결부

    이 집은 세면대 배수가 바닥이 아니라 벽면으로 들어가는 구조였습니다. 하부장 없이 배관이 그대로 노출되는 형태라, 연결부 상태가 눈에 바로 들어옵니다.

    벽관 배수는 트랩이 벽 쪽 관과 각도로 물립니다. 주름관이 꺾이거나 늘어진 채로 물려 있으면 그 자리에 물이 고이고, 고인 자리에서 침전물이 자랍니다. 관 안쪽을 확인하니 이미 찌꺼기가 층으로 앉아 물길을 좁히고 있었습니다.

    팝업만 새것으로 갈고 트랩을 그대로 두면, 위쪽은 깨끗해지지만 배수 속도는 그대로입니다. 물이 더디게 빠진다는 증상은 대개 위가 아니라 아래에서 옵니다.

    떼어 놓고 보면 교체 범위가 정해집니다

    탈거한 세면대 팝업 배수구 몸통과 벽관 트랩 부속

    탈거한 팝업 배수구 몸통과 트랩 부속

    기존 부속을 전용 공구로 풀어 바닥에 늘어놓았습니다. 세면대 도기는 힘으로 비틀면 구멍 둘레부터 금이 갑니다. 고착된 고정 너트는 방향을 잡아 천천히 풀어야 도기가 성합니다.

    떼어낸 부속을 보면 몸통 안쪽과 주름관 주름 사이마다 검은 침전물이 끼어 있습니다. 이 상태에서 부품 하나만 바꾸는 건 의미가 없습니다. 실제로 교체 범위는 진단서가 아니라 떼어낸 부속이 정합니다.

    새 부속을 얹기 전에 도기 구멍 둘레를 닦아냈습니다. 물때가 남은 자리에 새 패킹을 올리면 미세한 유격이 생기고, 그 유격은 몇 주 뒤 하부 누수로 돌아옵니다.

    날개형 팝업으로 바꾸면 다음 막힘은 직접 꺼냅니다

    교체 완료된 세면대 자동 팝업 배수구

    새 자동 팝업으로 교체를 마친 세면대 배수구

    새로 넣은 것은 누르면 닫히고 다시 누르면 열리는 자동 팝업입니다. 그중에서도 마개 윗부분을 위로 뽑아낼 수 있는 날개형으로 골랐습니다.

    세면대 막힘은 열에 아홉이 머리카락입니다. 마개가 분리되는 구조면 걸린 머리카락을 위에서 그대로 집어낼 수 있습니다. 배관을 열지 않고 사용자가 정리할 수 있는 범위가 생기는 셈입니다.

    마무리는 세 가지로 나눠 확인했습니다. 물을 계속 흘려 배수 속도를 보고, 마개를 눌러 볼에 물을 가득 담아 새는지 보고, 담아둔 물을 한 번에 내리면서 하부 연결부를 휴지로 훑었습니다. 물을 담아둘 때 새는 것과 흘려보낼 때 새는 것은 원인이 다릅니다.

    구월동 현장에서 자주 나오는 형태

    구월동은 인천 남동구에서도 아파트가 촘촘하게 들어선 동네입니다. 준공 연차가 20년을 넘긴 단지가 여럿이라, 욕실을 통째로 손대지 않은 집이라면 세면대 부속은 처음 시공된 그대로인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단지에서는 팝업 하나만 고장 나는 일이 드뭅니다. 같은 시기에 들어간 트랩·주름관·패킹이 비슷한 속도로 삭기 때문입니다. 저희가 현장에 가면 팝업만 보지 않고 하부까지 열어보는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이런 경우 팝업·트랩 교체를 의심합니다

    • 배수구 테두리 금속 링이 들리거나 손으로 잡으면 빠집니다.
    • 물을 담아두면 조금씩 줄어들어 마개가 제 역할을 못 합니다.
    • 배수구 둘레에 갈색 띠나 검은 곰팡이 자국이 둥글게 남아 있습니다.
    • 세면대 아래 바닥이 자주 젖거나 물자국이 마르지 않습니다.
    • 뚫어도 며칠 지나면 다시 물이 더디게 빠집니다.
    • 배수구에서 냄새가 올라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링만 새로 사서 끼울 수는 없나요?

    낱개 부품으로 유통되는 물건이 아닙니다. 팝업은 링·마개·몸통이 규격으로 물려 있어 지름이 비슷해도 패킹이 눌리지 않습니다. 억지로 얹으면 하부 누수로 이어집니다.

    Q. 팝업만 바꾸고 트랩은 두면 안 되나요?

    가능은 합니다. 다만 물이 더디게 빠지는 증상이 함께 있다면 원인이 아래에 있을 확률이 높아, 팝업만 바꾸면 겉모습만 정리되고 증상은 남습니다.

    Q. 작업하는 데 시간이 얼마나 걸리나요?

    부속 상태에 따라 다르지만 팝업과 트랩 교체는 보통 한 번 방문으로 끝납니다. 고정 너트가 심하게 고착된 경우 탈거에 시간이 더 걸립니다.

    Q. 날개형 팝업은 뭐가 다른가요?

    마개 윗부분이 위로 분리됩니다. 걸린 머리카락을 배관을 열지 않고 위에서 집어낼 수 있어 관리가 쉽습니다.

    Q. 도기가 깨지지는 않나요?

    오래된 부속은 고착돼 있어 힘으로 비틀면 구멍 둘레부터 금이 갑니다. 전용 공구로 방향을 잡아 푸는 이유가 도기를 지키기 위해서입니다.

    인천 남동구·미추홀구·서해구·검단구, 김포 전 지역 출장

    증상을 말씀해 주시면 작업 방식과 비용 범위를 먼저 안내드립니다.

    📞 010-7499-2317
  • 인천 서해구 가정동 변기 부속교체 — 새는 자리는 급수 쪽과 배수 쪽으로 갈립니다

    인천 서해구 가정동 변기 부속교체 — 새는 자리는 급수 쪽과 배수 쪽으로 갈립니다

    인천 서해구 가정동 변기 부속교체

    물이 멈추지 않는 변기 — 물 채우는 쪽과 물 빠지는 쪽 중 어디 문제인지 가려 부속을 한 번에 바꾼 현장

    접수 · 변기 물이 계속 흐르고 안 멈춘다는 연락
    확인 · 변기 도기는 멀쩡하고, 물탱크 안 부속이 전부 낡은 상태. 레버는 테이프로 임시 고정돼 있었습니다
    한 일 · 급수·배수 부속을 한 번에 바꿔 드렸습니다. 위에 상판이 덮인 구조라 물탱크를 빼낸 뒤 작업했습니다

    1. 변기 물이 안 멈추면 어디가 새는 건가요?

    노후된 물탱크 부속과 임시 조치 흔적

    낡은 부속입니다. 레버에 테이프가 감겨 있습니다.

    변기 물이 멈추지 않을 때 원인은 크게 두 가지입니다. 물을 채우는 급수 쪽이 안 잠기는 경우와, 채워진 물이 변기 안으로 조용히 빠져나가는 배수 쪽 문제입니다. 증상은 비슷해 보여도 손볼 부품이 다릅니다.

    급수 쪽 불량은 물이 정해진 높이를 넘어도 밸브가 안 닫히는 상태입니다. 넘친 물이 넘침관으로 흘러가서 물 내려가는 소리가 계속 납니다. 부구에 물이 찼거나, 부구를 잡아 주는 레버가 삭아서 밸브를 못 눌러 줄 때 생깁니다.

    배수 쪽 불량은 소리가 거의 없습니다. 물탱크 바닥 배수 밸브의 고무가 굳어 꽉 안 닫히면 물이 변기로 조금씩 흘러내리고, 줄어든 만큼 다시 물이 채워집니다. 쓰지도 않았는데 몇 시간마다 물 채우는 소리가 나면 이쪽입니다.

    2. 집에서 가려내는 방법

    헷갈리시면 물탱크 안에 색 있는 세정제나 식용 색소를 조금 풀어 두세요.

    물을 내리지 않고 삼십 분쯤 둔 뒤 변기 안쪽을 봅니다. 색이 변기 쪽으로 번져 있으면 배수 밸브가 새는 것이고, 색 변화 없이 물소리만 계속 나면 급수 쪽입니다.

    다만 이 집처럼 부속이 전부 낡았으면 어느 쪽인지 가리는 게 큰 의미가 없습니다. 한쪽만 갈아도 나머지가 곧 따라 고장 나기 때문입니다.

    3. 왜 부속을 한꺼번에 바꾸나요?

    철거한 기존 부속

    떼어 낸 헌 부속입니다. 고무는 굳고 겉에 물때가 앉았습니다.

    물탱크 안 부품은 전부 같은 물에 같은 기간 잠겨 있었습니다. 고무는 굳고 플라스틱은 물러지는데, 그 속도도 비슷합니다.

    그래서 고장 난 하나만 바꾸면 몇 달 뒤 다른 부품에서 같은 증상이 나옵니다. 출장비가 계속 드는 셈이라, 낡은 게 확인되면 급수·배수·레버·연결 호스를 한 번에 정리하시는 게 낫습니다.

    이 집은 레버에 테이프가 감겨 있었습니다. 전에 임시로 묶어 버텨 온 흔적입니다. 한 곳을 묶어 두면 힘이 다른 곳으로 몰리기 때문에, 임시 조치가 오히려 다음 고장을 앞당깁니다.

    4. 위에 상판이 덮여 있으면 탱크부터 빼냅니다

    세면대 상판이 물탱크를 덮은 구조

    세면대에서 이어진 상판이 물탱크 위를 덮고 있습니다.

    이 욕실은 세면대에서 이어진 상판이 변기 물탱크 위를 지나는 형태입니다. 상판에는 물 내리는 버튼 자리만 뚫려 있습니다.

    보통 변기는 물탱크 뚜껑을 위로 열고 부속을 바꿉니다. 하지만 이 구조는 위가 막혀 있어 뚜껑을 들어낼 공간이 없습니다. 물을 잠그고 탱크 물을 뺀 뒤, 변기와 물탱크를 잡고 있는 볼트를 아래에서 풀어 탱크 전체를 옆으로 끌어내야 작업할 수 있습니다.

    도기는 무겁고 미끄럽습니다. 좁은 틈에서 방향을 틀다 부딪히면 그 자리에서 깨집니다. 같은 부속 교체라도 이 구조는 시간이 훨씬 더 걸리고, 직접 해 보시다 멈추고 연락 주시는 경우도 대부분 이 형태입니다.

    5. 교체와 확인

    새 부속을 설치한 물탱크 내부

    새 부속을 넣은 물탱크 안쪽입니다.

    국내 양변기는 부속 규격이 대부분 같아서, 오래된 제품도 표준 부속으로 맞출 수 있습니다. 요즘 부품은 크기가 작고 물 높이 조절도 나사식이라 간단해졌습니다.

    조립 후 세 가지를 확인합니다. 정해진 높이에서 물이 정확히 멈추는지, 내려가는 물 양이 충분한지, 변기와 물탱크 이음부에서 새지 않는지입니다. 물이 멈춘 뒤에도 잠시 두고 다시 봐야 아주 조금 새는 것까지 잡을 수 있습니다.

    가정동 현장 이야기

    인천 서해구 가정동은 오래전부터 주거지가 자리 잡은 동네로, 지은 지 꽤 된 주택과 아파트가 많습니다.

    이 시기에 지은 집 욕실에서는 세면대와 변기를 상판 하나로 묶은 구조가 자주 보입니다. 좁은 욕실에서 공간을 만들고 배관을 가리려던 방식입니다. 지을 때는 합리적이었지만, 십 년 넘게 지나 부속을 바꿀 때가 되면 변기만 따로 빼낼 수 없어 작업이 커진다는 부담이 생깁니다.

    여기까진 직접, 여기부턴 부르세요

    직접 해보셔도 됩니다

    · 물탱크에 색소를 풀어 어느 쪽에서 새는지 확인해 보세요(위 2번 방법).
    · 뚜껑을 열 수 있는 변기라면, 부구가 걸려 있거나 체인이 꼬였는지 보고 풀어 주세요.

    이럴 땐 불러 주세요

    · 물 내리는 소리가 멈추지 않고 이어질 때
    · 쓰지 않았는데 몇 시간마다 물 채우는 소리가 날 때
    · 물탱크에 물이 정해진 높이까지 안 찰 때
    · 부속 어딘가를 테이프나 끈으로 묶어 쓰고 계실 때
    · 위에 상판이 덮여 있어 뚜껑이 안 열리는 구조일 때

    새는 물은 눈에 잘 안 띄지만 수도 요금에는 그대로 나옵니다. 변기 도기가 멀쩡하면 변기를 바꾸지 않고 부속만 바꿔서 해결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마리오설비 · 가정동·석남동·신현동·연희동 등 인천 전역, 김포 출장

    증상을 말씀해 주시면 작업 방식과 비용 범위를 먼저 안내드립니다.

    📞 010-7499-2317
  • 김포 사우동 아파트 싱크대막힘 — 꺼낸 덩어리를 보면 다음이 언제 올지 보입니다

    김포 사우동 아파트 싱크대막힘 — 꺼낸 덩어리를 보면 다음이 언제 올지 보입니다

    김포 사우동 아파트 싱크대막힘

    배수 호스를 떼고 배관으로 바로 들어간 현장 — 꺼낸 기름 덩어리로 얼마나 오래 쌓였는지 읽었습니다

    접수 · 설거지하다 보면 싱크볼에 물이 차오른다는 연락
    확인 · 집 안 배관이 막혀 있었고, 배수구 안쪽에 기름이 굳어 붙어 있었습니다
    한 일 · 배수 호스를 떼고 배관 입구로 줄을 넣어 덩어리를 꺼냈고, 꺼낸 덩어리를 보고 다시 막힐 시기까지 말씀드렸습니다

    1. 꺼낸 덩어리로 뭘 알 수 있나요?

    회수한 기름 덩어리

    꺼낸 덩어리입니다. 굳은 정도와 색을 보면 얼마나 오래된 건지 알 수 있습니다.

    막힘 작업이 끝나면 꺼낸 건 보통 그냥 버립니다. 그런데 꺼낸 걸 보면 그 배관이 어느 정도까지 와 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

    보는 건 굳기입니다. 손으로 누르면 쉽게 뭉개지는 무른 찌꺼기는 최근 몇 달 사이에 쌓인 겁니다. 비누처럼 단단하게 뭉쳐서 모양이 유지되는 덩어리는 오랫동안 식고 굳기를 반복한 겁니다. 색이 짙고 음식물 알갱이가 촘촘히 박혀 있을수록 더 오래된 겁니다.

    이 집에서 나온 건 단단한 쪽이었습니다. 이번에 처음 막힌 게 아니라, 전부터 조금씩 쌓이던 게 한계에 닿아 증상으로 나온 겁니다. 이런 배관은 뚫고 나서도 같은 자리에서 다시 자란다고 보고 점검 주기를 잡아야 합니다.

    2. 양은 적은데 왜 막혔나요?

    배수구 안쪽에 굳어 있던 기름

    배수구 안쪽입니다. 관 벽에 기름이 붙어 있습니다.

    꺼낸 양 자체는 많지 않았습니다. 관을 꽉 채울 정도가 아니었는데도 물이 안 빠지고 고였습니다.

    물이 제 속도로 흐르는 곳에선 기름이 붙을 틈이 없습니다. 아직 따뜻할 때 쓸려 내려가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적은 양이 한곳에 뭉쳤다는 건 거기서 물살이 느려진다는 뜻이고, 원인은 배관 기울기가 모자라거나 처졌거나 꺾인 곳입니다.

    같은 라인 다른 집은 멀쩡한 이유도 여기 있습니다. 집 안 배관은 싱크대 위치에 따라 길이와 꺾이는 횟수가 다릅니다. 공용관에서 멀수록 관이 길고 방향이 여러 번 바뀌어서, 그만큼 물살이 죽는 곳이 생깁니다.

    3. 호스를 뗀 자리로 들어갑니다

    배수 호스를 분리하고 배관으로 줄을 넣는 작업

    호스를 떼고 배관 입구로 줄을 넣는 모습입니다.

    싱크볼 배수구로 줄을 넣으면 거름망 아래와 트랩을 지나면서 두 번 꺾입니다. 줄은 꺾일 때마다 힘이 빠져서, 정작 막힌 곳에선 돌리는 힘이 거의 안 남습니다.

    싱크대 아래 문을 열고 배수 호스를 떼면 배관 입구가 그대로 보입니다. 꺾인 곳을 건너뛰고 배관으로 바로 들어가는 길입니다. 호스를 뺄 때 고여 있던 물이 쏟아지니 바닥부터 덮어 둡니다.

    4. 부수지 않고 꺼내서 끝냅니다

    줄 끝이 덩어리에 닿으면 두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돌려서 부숴 아래로 흘려보내거나, 물어서 입구 밖으로 꺼내는 겁니다.

    굳은 기름은 꺼내야 합니다. 부순 조각은 아래로 내려가 다음 꺾인 곳이나 공용관 합쳐지는 곳에서 다시 뭉칩니다. 거긴 집 밖이라 다음 작업이 커지고 비용도 늘어납니다.

    5. 물을 한꺼번에 내려서 확인합니다

    작업 전 주방 싱크대

    작업 후 주방입니다. 물 빠지는 것까지 확인하고 마무리했습니다.

    수도를 가늘게 틀면 좁아진 관에서도 물이 내려갑니다. 그래서 싱크볼에 물을 가득 받았다가 한 번에 빼서 봅니다. 실제로 쓸 때처럼 물을 몰아 봐야 제대로 알 수 있습니다.

    이때 소리도 같이 듣습니다. 관이 뚫렸으면 물이 빨려 들어가듯 빠지고, 아직 좁은 곳이 남아 있으면 꿀렁거리며 늦게 빠집니다.

    사우동 현장 이야기

    김포 사우동은 김포 구도심에 속하는 동네로, 지은 지 오래된 아파트와 빌라, 단독주택이 섞여 있습니다.

    배관은 지은 날부터 안쪽이 조금씩 좁아집니다. 새 건물에선 어떻게 써도 별 문제가 없지만, 세월이 쌓이면 관 벽에 붙은 두께만큼 관이 좁아져서 같은 양의 기름에도 더 빨리 막힙니다. 구도심 현장에서 “예전엔 이런 적 없었는데”라는 말씀을 자주 듣는 이유입니다. 쓰는 방식이 바뀐 게 아니라 관이 바뀐 겁니다.

    여기까진 직접, 여기부턴 부르세요

    직접 해보셔도 됩니다

    · 배수구 거름망과 트랩을 빼서 씻어 보세요. 입구 쪽 문제면 이걸로 나아집니다.
    · 기름기 있는 설거지물은 바로 흘려보내지 말고, 기름은 닦아서 버려 주세요.

    이럴 땐 불러 주세요

    · 물을 가늘게 틀면 내려가는데 한꺼번에 부으면 고일 때
    · 같은 자리가 몇 달 간격으로 자꾸 막힐 때
    · 배수구에서 냄새가 올라오기 시작했을 때
    · 물이 빠질 때 꿀렁거리는 소리가 날 때

    막히는 간격이 점점 짧아진다면 뚫기만 해선 해결이 안 됩니다. 관 벽에 쌓인 층을 걷어 내는 작업까지 같이 보셔야 합니다.

    마리오설비 · 사우동·풍무동·북변동·장기동 등 김포 전역, 인천 출장

    증상을 말씀해 주시면 작업 방식과 비용 범위를 먼저 안내드립니다.

    📞 010-7499-2317
  • 주안동 세면대 수전교체 — 투홀 세면대는 구멍 간격이 규격입니다

    주안동 세면대 수전교체 — 투홀 세면대는 구멍 간격이 규격입니다

    인천 주안동 세면대 수전교체

    구멍이 세 개인 투홀 세면대 — 구멍 간격에 맞는 수전을 골라 도기는 그대로 두고 바꿨습니다

    접수 · 세면대 수전을 끝까지 잠가도 물방울이 계속 떨어진다는 연락
    확인 · 떼어 보니 물 나오는 끝에 석회가 굳고 몸통 안이 닳은 상태. 세면대는 구멍이 세 개인 투홀 규격
    한 일 · 구멍 간격이 맞는 투홀 수전으로 교체. 도기에 구멍을 새로 뚫지 않고 있던 구멍 그대로 썼습니다

    1. 잠갔는데도 물이 떨어지면 어디가 문제인가요?

    석회가 하얗게 결착된 노후 세면대 수전 손잡이

    원래 수전입니다. 크롬 표면이 하얗게 뜨고 손잡이 둘레에 석회가 굳어 있었습니다.

    세면대 수전에서 물이 떨어진다고 하실 땐 보통 두 가지가 섞여 있습니다. 하나는 물 나오는 끝에 물때와 석회가 쌓여 물줄기가 갈라지거나 약해지는 경우, 다른 하나는 손잡이를 끝까지 잠가도 물방울이 계속 맺히는 경우입니다.

    앞의 경우는 끝의 거름망을 풀어 씻으면 꽤 돌아옵니다. 문제는 뒤의 경우입니다. 잠근 채로 떨어지는 물은 물길을 막아 주는 부속이 제 일을 못 한다는 뜻이고, 그 부속은 수전 몸통 안에 있어서 겉에서 닦거나 조여서는 닿지 않습니다.

    이 집 수전은 도금이 들뜨고 손잡이 둘레에 석회가 단단히 굳어 있었습니다. 겉이 이 정도면 안쪽 부속도 같은 세월을 버틴 겁니다. 분해해서 부속만 바꾸는 방법도 있지만, 오래된 모델은 부속이 단종된 경우가 많아 몸통째 바꾸는 게 결국 빠릅니다.

    2. 세면대 구멍 개수가 왜 중요한가요?

    수전을 떼어낸 세면대 상판에 드러난 세 개의 구멍

    원래 수전을 떼어 낸 자리입니다. 구멍 세 개가 나란히 있고 둘레에 갈색 자국이 남아 있었습니다.

    수전을 떼어 내면 세면대의 진짜 조건이 보입니다. 이 도기는 구멍이 세 개였습니다. 양쪽 두 개는 냉수·온수 손잡이 자리, 가운데는 물 나오는 몸통 자리입니다. 현장에선 이걸 투홀이라고 부릅니다.

    여기서 갈립니다. 요즘 흔한 원홀 수전, 손잡이 하나로 냉온수를 같이 쓰는 건 구멍이 하나만 필요합니다. 투홀 세면대에 원홀 수전을 얹으면 나머지 두 구멍이 그대로 남습니다. 덮개를 대는 방법이 있긴 한데 물 튀는 자리라 오래 못 갑니다. 구멍 개수가 곧 고를 수 있는 수전을 정하는 셈입니다.

    두 번째는 간격입니다. 좌우 구멍 사이 거리엔 통하는 규격이 있고, 새 수전의 급수관 두 개가 그 간격에 맞아야 들어갑니다. 벽에 붙는 수전은 어긋난 간격을 부속을 돌려서 맞출 수 있지만, 도기 위에 앉는 세면대 수전은 그런 여유가 없습니다. 간격이 다르면 도기를 다시 뚫거나 세면대를 바꿔야 합니다. 그래서 견적 전에 구멍 개수와 간격부터 봅니다.

    구멍 둘레 갈색 자국도 그냥 때가 아닙니다. 위에서 흘러내린 물이 아니라 구멍과 수전 밑판 사이로 스며든 물이 오래 머문 흔적입니다. 수전을 떼기 전엔 안 보이는 자리이고, 새 수전을 앉히기 전에 이걸 닦아 내야 밑판이 도기에 딱 붙습니다.

    3. 조일 곳이 두 군데라 순서가 있습니다

    새 투홀 세면대 수전 밑면의 황동 급수관 두 개와 중앙 고정 구멍

    새 수전 밑면입니다. 황동 급수관 두 개가 좌우로 내려오고 가운데에 고정 볼트 자리가 있습니다.

    새 수전을 뒤집어 보면 밑판 좌우로 황동 급수관 두 개가 내려와 있습니다. 이 두 개가 세면대 양쪽 구멍을 지나 아래로 나오고, 아래에서 너트를 물려 도기를 위아래로 꽉 잡는 구조입니다.

    원홀 수전은 조일 데가 하나라 한 번에 힘을 줘도 됩니다. 투홀은 다릅니다. 한쪽을 끝까지 조여 버리면 반대쪽이 뜨면서 수전 전체가 살짝 돌아갑니다. 위에서 보면 손잡이 두 개가 나란하지 않고 틀어져 보이는데, 다 조이고 나서 알면 처음부터 다시 풀어야 합니다.

    그래서 좌우를 번갈아 조금씩 올립니다. 몸통 방향과 손잡이 각도를 위에서 보면서 반 바퀴씩 나눠 조이고, 마지막에 힘을 줍니다. 세면대 아래는 벽에 붙어 있어서 눈으로 보면서 손쓰기 어려운 자리라, 이 순서를 지키는 게 결국 시간을 아낍니다.

    급수 호스는 새 걸로 같이 바꿉니다. 오래된 호스를 그대로 물리면 조이는 동안 겉망이 눌린 자리부터 나중에 샙니다. 아래 앵글밸브도 이때 열고 닫아 보고, 뻑뻑하면 같이 정리하는 게 낫습니다.

    4. 물 틀고 세 군데를 봅니다

    교체 완료된 세면대 수전에서 물이 나오는 모습

    교체를 마친 모습입니다. 물줄기가 세면대 가운데로 떨어지는지까지 봤습니다.

    밸브를 열고 나서 보는 곳은 세 군데입니다. 앵글밸브와 호스가 만나는 곳, 세면대 아래 급수관과 호스가 만나는 곳, 그리고 도기 위 밑판 둘레입니다. 마른 휴지를 감아 두고 잠시 뒤에 보면 눈에 안 보이는 작은 누수도 잡힙니다.

    냉수와 온수를 따로 열어 각각 보고, 잠근 뒤 물방울이 맺히는지도 봅니다. 새 수전도 잠근 직후엔 끝에 남은 물이 한두 방울 떨어지는데 이건 정상이고, 시간이 지나도 계속 맺히면 그때가 문제입니다.

    마지막은 물줄기 각도입니다. 세면대 가장자리로 떨어지면 쓸 때마다 물이 밖으로 튑니다. 손잡이를 열었을 때 물이 가운데로 떨어지는지 보고 마무리했습니다.

    주안 지역 현장 이야기

    인천 미추홀구 주안동은 인천에서도 일찍 주거지가 생긴 동네입니다. 재개발로 새 단지가 늘었지만, 여전히 지은 지 이십 년 넘은 아파트와 다세대가 많습니다.

    이런 집 욕실은 세면대와 수전이 처음 시공된 그대로인 경우가 많습니다. 도기는 멀쩡한데 수전만 수명이 다한 경우가 흔하고, 이때 도기 구멍 규격이 지금 나오는 수전과 맞는지가 작업 범위를 가릅니다. 다행히 투홀 규격은 지금도 제품이 나와서, 이 집처럼 도기는 그대로 두고 수전만 바꿀 수 있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여기까진 직접, 여기부턴 부르세요

    직접 해보셔도 됩니다

    · 물 나오는 끝의 거름망을 풀어 석회와 물때를 씻어 보세요. 물줄기가 갈라지는 정도면 이걸로 돌아옵니다.
    · 세면대 위 구멍이 몇 개인지 사진 한 장 찍어 두세요. 상담할 때 가장 먼저 여쭤보는 부분입니다.

    이럴 땐 불러 주세요

    · 손잡이를 끝까지 잠가도 물방울이 계속 맺힐 때
    · 손잡이가 헛돌거나 예전보다 많이 돌려야 물이 나올 때
    · 거름망을 씻어도 물줄기가 갈라지거나 약할 때
    · 수전 밑판 둘레가 안 마르고 갈색 자국이 번질 때
    · 세면대 아래 바닥이 늘 축축할 때

    수전에서 떨어지는 물은 양이 적어서 미루기 쉽지만, 밑판 아래로 스며든 물은 도기와 아래 자재에 계속 남습니다. 자국이 번지기 시작했다면 아직 수전만 바꾸면 끝나는 단계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구멍이 세 개인데 요즘 나오는 원홀 수전으로 바꿀 수 있나요?
    구멍 하나만 쓰고 나머지 두 개가 남게 됩니다. 물 튀는 자리라 덮개로 막는 방식은 오래 못 버팁니다. 도기까지 바꾸실 게 아니면 같은 투홀 규격으로 가시는 게 낫습니다.

    Q. 부속만 갈아서 쓸 수는 없나요?
    오래 안 됐고 같은 모델 부속이 남아 있으면 됩니다. 다만 오래된 수전은 부속이 단종된 경우가 많고, 한 곳을 고쳐도 다른 데가 곧 이어서 말썽인 편입니다.

    Q. 세면대를 떼지 않고도 작업이 되나요?
    됩니다. 이 집도 도기는 벽에 붙은 그대로 두고 수전만 바꿨습니다. 다만 아래가 좁으면 공구 넣을 각도를 만드느라 시간이 조금 더 걸립니다.

    Q. 작업 시간은 얼마나 걸리나요?
    구멍 규격이 맞고 앵글밸브가 괜찮으면 오래 안 걸립니다. 밸브가 굳었거나 아래 배관까지 정리해야 하면 시간이 늘어납니다.

    Q. 비용은 어떻게 되나요?
    수전 종류와 아래 상태에 따라 달라집니다. 세면대 사진과 구멍 개수를 보내 주시면 예상 범위를 먼저 안내드리고, 현장 확인 후 확정합니다.

    마리오설비 · 주안동·도화동·용현동 등 미추홀구, 인천 전역 수전교체 출장

    증상을 말씀해 주시면 작업 방식과 비용 범위를 먼저 안내드립니다.

    📞 010-7499-2317

    마리오설비 · 수전교체 · 세면대 · 싱크대막힘 · 하수구막힘 · 변기막힘 · 누수탐지

  • 인천 서해구 신현동 세면대교체 — 다리형은 바닥·기둥·벽이 동시에 맞아야 합니다

    인천 서해구 신현동 세면대교체 — 다리형은 바닥·기둥·벽이 동시에 맞아야 합니다

    인천 서해구 신현동 세면대교체

    다리형(페데스탈) 세면대 교체 — 무게를 받는 곳이 세 군데라, 하나만 틀어져도 세면대가 흔들리는 현장

    접수 · 세면대 겉면이 상해서 바꾸고 싶다는 연락
    확인 · 다리형 세면대로, 세면대·기둥·벽 고정부 세 곳이 무게를 나눠 받는 구조
    한 일 · 기존 배관 위치를 살려 교체하고, 바닥 수평·기둥 높이·벽 볼트 자리를 같이 맞춰 드렸습니다

    1. 다리형 세면대는 무게를 어디서 받나요?

    교체 전 다리형 세면대

    교체 전 모습입니다. 기둥이 세면대 아래를 받치고 있습니다.

    세면대는 고정 방식에 따라 작업이 달라집니다. 벽걸이는 벽에 박은 볼트 두 개가 무게를 전부 받고, 카운터형은 상판이 받습니다. 다리형은 바닥에 선 기둥이 무게 대부분을 받고, 벽 고정부는 세면대가 앞뒤로 움직이지 않게 잡아 주는 역할을 합니다.

    그래서 다리형은 볼 곳이 세 군데입니다. 바닥이 수평인지, 기둥 높이가 세면대 밑면에 딱 닿는지, 벽 고정 자리가 그 높이와 맞는지입니다. 이 중 하나만 어긋나도 세면대가 조금씩 흔들리고, 그 흔들림은 결국 배수 연결부에서 물이 새는 것으로 나타납니다.

    2. 뗄 때는 받쳐 놓고 풉니다

    철거해 분리한 세면대 볼과 다리 기둥

    떼어 낸 세면대와 기둥입니다. 두 부분이 따로 떨어집니다.

    다리형은 세면대와 기둥이 한 몸이 아니라 따로 놓인 도기 두 개입니다. 벽 고정 볼트를 먼저 풀면 세면대가 기둥 위에서 그대로 미끄러집니다. 도기는 무겁고 단단해 보여도 모서리부터 깨지는 재질이라, 이때가 작업 중 깨질 위험이 가장 큰 순간입니다.

    순서는 물을 잠그고, 배수 트랩과 급수 호스를 먼저 분리한 다음, 세면대를 받친 채로 벽 볼트를 푸는 것입니다. 혼자 들기 어려운 무게라 직접 바꾸시다 사고가 나는 지점도 대부분 여기입니다.

    3. 바닥이 기울어 있으면 어떻게 하나요?

    욕실 바닥은 물이 배수구로 흐르도록 살짝 기울여 시공합니다. 그래서 기둥이 서는 자리도 완전히 평평하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여기에 기둥을 그냥 세우면 세면대가 한쪽으로 기웁니다. 기울면 물이 한쪽에 고이고, 고이는 자리에 물때가 먼저 낍니다. 보기 문제가 아니라 관리 문제입니다. 그래서 기둥 밑을 조정해 세면대가 수평으로 앉게 맞춘 뒤 벽 자리를 정합니다.

    4. 벽 고정 자리와 배관 위치

    새 세면대 수평 확인

    새 세면대를 올려 수평을 확인하는 모습입니다.

    제품마다 세면대 높이와 벽 고정 구멍 간격이 다릅니다. 기존 구멍과 맞으면 그대로 쓰고, 어긋나면 타일에 구멍을 새로 뚫어야 합니다.

    배관도 같이 봅니다. 다리형은 급수관과 배수관이 기둥 안쪽에 가려지는 구조라, 관의 높이와 각도가 기둥 폭 안에 들어와야 합니다. 여기가 안 맞으면 기둥이 안 닫히거나 배관이 옆으로 삐져나옵니다. 제품을 고르실 때 기존과 같은 형태를 권해 드리는 이유입니다.

    5. 마무리 확인

    세면대 교체 완료

    교체 완료입니다. 수평과 연결부를 확인하고 마무리했습니다.

    설치 후 수평을 다시 재고, 물을 받아 한 번에 흘려보내면서 연결부를 손으로 훑어 봅니다. 세면대를 가볍게 눌러 흔들림이 없는지도 확인합니다. 벽과 바닥 이음부를 실리콘으로 마감하고, 굳는 시간을 안내해 드리면 끝입니다.

    신현동 현장 이야기

    인천 서해구 신현동은 오래전부터 주거지가 자리 잡은 동네로, 지은 지 꽤 된 아파트와 빌라가 많습니다.

    이런 집 욕실은 도기 자체보다 겉면과 부속이 먼저 수명을 다합니다. 도기는 수십 년을 버티지만 겉의 유약층은 청소 도구와 세제에 계속 깎이고, 한 번 벗겨진 자리는 되돌릴 방법이 없습니다. 언제 바꿔야 하냐고 물으시면 겉면 상태를 기준으로 보시라고 말씀드립니다.

    여기까진 직접, 여기부턴 부르세요

    직접 확인해 보셔도 됩니다

    · 세면대 가장자리를 손으로 가볍게 눌러 보세요. 흔들리는지 바로 알 수 있습니다.
    · 기둥 아래와 벽 이음부가 늘 젖어 있는지 보세요.

    이럴 땐 불러 주세요

    · 세면대를 누르면 조금이라도 흔들릴 때 — 그냥 두면 연결부가 조금씩 벌어져 물이 샙니다.
    · 긁힌 자국을 따라 때가 남고 닦아도 안 지워질 때
    · 배수구 주변이 누렇게 물들었을 때
    · 도기에 금이 보일 때 — 금이 간 뒤에는 부분 수리가 안 되니 그 전에 확인하시는 게 좋습니다.

    마리오설비 · 신현동·석남동·가정동·검암동 등 인천 전역, 김포 출장

    증상을 말씀해 주시면 작업 방식과 비용 범위를 먼저 안내드립니다.

    📞 010-7499-2317
  • 김포 마송 빌라 욕실 하수구막힘 — 매립 트랩은 분해가 아니라 줄로 접근합니다

    김포 마송 빌라 욕실 하수구막힘 — 매립 트랩은 분해가 아니라 줄로 접근합니다

    김포 마송 빌라 욕실 하수구막힘

    트랩이 바닥에 묻혀 있어 뜯어서 씻을 수 없던 집 — 관 굵기에 맞는 줄로 덩어리를 통째로 꺼냈습니다

    접수 · 욕실 바닥에 물이 차고 거의 안 빠진다는 연락
    확인 · 배수구 아래 꺾인 곳을 지난 자리가 막혀 있었고, 트랩이 바닥에 묻혀 있어 분해가 안 되는 구조였습니다
    한 일 · 관 굵기에 맞는 스프링 줄로 덩어리를 부수지 않고 통째로 꺼내 드렸습니다

    1. 오래된 욕실은 왜 트랩을 못 빼나요?

    욕실 바닥 배수구 두 곳과 세탁기 배수 호스

    욕실 바닥 배수구 두 곳입니다. 한쪽에 세탁기 배수 호스가 물려 있었습니다.

    욕실 바닥 배수구 밑에는 하수 냄새를 막는 꺾인 부분, 트랩이 있습니다. 요즘 지은 집은 이게 조립식이라 덮개를 열고 통을 빼서 씻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오래된 빌라나 저층 주택은 트랩이 바닥 콘크리트 안에 묻혀 있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뺄 부품이 없어서 안을 볼 수도, 손을 넣을 수도 없습니다. 이 집이 그랬고, 들어갈 길은 배수구 입구 하나뿐이었습니다.

    바닥을 깨서 트랩을 드러내는 방법도 있지만, 방수층까지 같이 상해서 막힘 하나 뚫자고 할 공사는 아닙니다. 그래서 이런 구조는 입구로 줄을 넣어 해결하는 게 사실상 유일한 방법입니다.

    2. 줄 굵기를 관에 맞춥니다

    배수구 안으로 스프링 줄을 밀어 넣는 작업

    배수구 안으로 줄을 넣는 중입니다. 관 입구에 갈색 띠가 둘러져 있습니다.

    줄 작업에서 먼저 정하는 건 힘이 아니라 굵기입니다. 상가나 건물 공용관에 쓰는 굵은 전동 줄은 뚫는 힘은 세지만, 집 욕실 배수관은 가늘고 트랩에서 급하게 꺾여서 굵은 줄이 그 꺾인 곳을 못 지나갑니다.

    억지로 밀면 줄이 꺾인 곳에서 접히면서 힘이 관 벽으로 갑니다. 오래된 배관일수록 여기서 상합니다. 그래서 집 욕실은 관에 맞는 가는 줄을 쓰고, 돌리는 것과 밀어 넣는 걸 손 감각으로 나눠 줍니다.

    사진에서 관 입구 안쪽에 둘러진 갈색 띠는 물때와 찌꺼기가 관 벽에 눌어붙은 자국입니다. 이 띠가 두꺼울수록 관이 그만큼 좁아져 있다는 뜻이고, 같은 양이 들어가도 더 빨리 막힙니다.

    3. 부수지 않고 꺼냅니다

    배수관에서 회수한 머리카락 덩어리

    꺼낸 덩어리입니다. 머리카락에 물때가 엉겨 굳어 있었습니다.

    줄 끝이 덩어리에 닿으면 방법이 두 가지로 갈립니다. 돌려서 잘게 부숴 물에 흘려보내거나, 줄에 물어서 입구 밖으로 끌어내는 겁니다.

    머리카락이 대부분인 덩어리는 끌어내야 합니다. 부서진 조각은 관 안쪽으로 밀려가서 다음 꺾인 곳에서 또 엉킵니다. 거긴 입구에서 더 먼 곳이라 다음 작업이 더 어려워집니다.

    꺼낸 덩어리는 머리카락에 물때와 비누 찌꺼기가 엉겨 굳어 있었습니다. 약품으론 안 녹는 조합이고, 이 크기가 되려면 몇 달은 걸립니다.

    4. 세탁기 물이 같이 빠지는 배수구는 왜 빨리 막히나요?

    이 집은 배수구 한쪽에 세탁기 배수 호스가 물려 있었습니다. 세탁기 물에는 옷에서 떨어진 보풀과 섬유 부스러기가 섞여 나옵니다. 관 안이 깨끗하면 그냥 흘러가지만, 머리카락이 그물처럼 걸려 있으면 거기에 계속 쌓입니다.

    머리카락이 뼈대가 되고 섬유가 살을 붙이는 식으로 자라서, 세탁기와 배수구를 같이 쓰는 욕실은 똑같이 써도 더 빨리 막힙니다. 덩어리를 꺼내고 나면 남은 부스러기는 물에 쓸려 내려갑니다.

    5. 물 부어서 확인합니다

    작업 후 열린 배수구와 회수물

    작업 후 모습입니다. 뚫린 배수구와 꺼낸 덩어리입니다.

    덩어리를 꺼낸 뒤 줄을 한 번 더 넣어 남은 걸 정리하고, 물을 많이 부어 봅니다. 바닥에 고이지 않고 붓자마자 빠지면 관이 제 굵기로 돌아온 겁니다.

    배수구가 두 곳인 욕실은 양쪽을 따로 봅니다. 합쳐지는 곳이 뚫려도 한쪽 가지가 막혀 있으면 증상이 남습니다.

    마송 지역 현장 이야기

    김포 마송은 통진 일대 생활 중심지로, 상가와 주택이 같이 있는 동네입니다. 신도시 쪽 대단지와 달리 지은 지 꽤 된 빌라와 저층 주택이 많습니다.

    이런 건물은 앞에서 말씀드린 묻힌 트랩 구조가 많아서, 사시는 분이 직접 청소할 수 있는 건 배수구 덮개 위쪽까지입니다. 눈에 보이는 곳만 치우게 되니 안쪽에 쌓이는 걸 늦게 알게 됩니다. 물 빠지는 게 느려졌다는 느낌이 사실상 유일한 신호입니다.

    여기까진 직접, 여기부턴 부르세요

    직접 해보셔도 됩니다

    · 배수구 덮개를 열고 위에 걸린 머리카락을 걷어 내 보세요.
    · 머리카락 거름망을 올려 두세요. 세탁기 물이 같이 빠지는 배수구라면 더 효과가 큽니다.

    이럴 땐 불러 주세요

    · 덮개를 청소해도 물 빠짐이 그대로일 때
    · 세탁기 물 빠질 때만 바닥이 넘칠 때
    · 약품을 부으면 하루 이틀 나아졌다가 다시 그럴 때
    · 배수구 입구 안쪽에 갈색 띠가 두껍게 보일 때

    물 빠지는 속도는 시간이 지난다고 돌아오지 않습니다. 꽉 막힌 뒤엔 덩어리가 더 깊이 들어가 일이 커지니, 느려진 단계에서 손보시는 게 낫습니다.

    마리오설비 · 마송·통진·양촌·구래동 등 김포 전역, 인천 출장

    증상을 말씀해 주시면 작업 방식과 비용 범위를 먼저 안내드립니다.

    📞 010-7499-2317
  • 안산 고잔동 식당 주방 하수구막힘, 싱크 배수구로 스프링을 넣어 뚫었습니다

    안산 고잔동 식당 주방 하수구막힘, 싱크 배수구로 스프링을 넣어 뚫었습니다

    안산 고잔동 식당 주방 하수구막힘

    바닥 유가가 아니라 싱크 배수 호스를 빼낸 구멍으로 스프링을 넣어 뚫은 현장입니다.

    접수 안산 단원구 고잔동 상가 식당 — 주방 바닥에 물이 고여 빠지지 않는다는 연락.
    원인 주방 메인 배수관에 기름 슬러지가 굳어 통로가 막힘. 유가와 싱크 배관 양쪽 모두 물이 차 있었습니다.
    해결 싱크 배수 호스를 분리해 그 구멍으로 전동 스프링을 진입, 관 벽에 붙은 기름 덩어리를 털어내고 통수 확인.

    주방 바닥에 물이 고여 있었습니다

    영업 준비 중에 물이 안 빠진다는 연락을 받고 방문했습니다.

    주방 바닥 유가 주변으로 물이 넓게 퍼져 고여 있었고, 덮개를 열어 보니 배관 입구까지 오수가 차올라 전혀 내려가지 않는 상태였습니다.

    식당 주방은 기름이 매일 배출되는 곳입니다. 기름은 관 벽에 붙어 식으면서 굳고, 그 위에 음식물 찌꺼기가 걸리면서 통로가 조금씩 좁아집니다. 어느 날 갑자기 막힌 것처럼 보여도 실제로는 오래 자라온 결과인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안산 고잔동 식당 주방 바닥 유가 하수구막힘

    주방 바닥 유가. 덮개를 열자 배관 입구까지 물이 차 있었습니다.

    막힌 구간은 싱크 배관에서 읽었습니다

    주방에는 물이 빠져나가는 자리가 하나가 아닙니다.

    바닥 유가와 별개로, 싱크대 배수 호스가 바닥 배관에 직접 꽂혀 들어가는 자리가 있습니다. 이 호스를 뽑아 관 안쪽을 확인했습니다.

    이쪽 배관에도 물이 그대로 차 있었습니다. 두 지점이 동시에 차 있다는 것은 각각의 배수구 문제가 아니라, 두 배관이 합류해 내려가는 메인 쪽이 막혔다는 뜻입니다. 여기서 작업 위치가 정해집니다.

    식당 주방 싱크 배수 호스 연결부 배관

    싱크대 배수 호스가 바닥 배관에 꽂혀 들어가는 자리입니다.

    배수 호스 분리 후 배관 내부 확인

    호스를 빼낸 배관 입구. 안쪽 벽면에 기름때가 남아 있습니다.

    유가가 아니라 이 구멍으로 넣었습니다

    바닥 유가로도 스프링을 넣을 수는 있습니다. 다만 유가 아래는 냄새를 막기 위한 트랩 구조라 관이 한 번 이상 꺾입니다. 줄이 그 꺾인 자리에서 힘을 잃으면, 정작 막힌 곳까지 회전력이 전달되지 않습니다.

    호스를 뽑아낸 자리는 배관에 바로 이어지는 곧은 진입로입니다. 같은 장비로도 줄이 훨씬 깊이, 곧게 들어갑니다.

    전동 스프링을 넣고 회전시키며 관 벽에 굳어 붙은 기름 덩어리를 털어냈습니다. 한 번에 끝나지 않아 진입과 후퇴를 반복했고, 줄이 걸리는 감각이 사라지는 지점까지 밀어 넣었습니다.

    안산 식당 주방 하수구막힘 전동 스프링 작업

    호스를 분리한 구멍으로 스프링을 진입시켰습니다.

    통수 확인은 두 곳을 동시에

    물이 내려가기 시작하면 다 된 것처럼 보이지만, 한쪽만 열어보면 판단이 어렵습니다.

    좁은 통로 하나만 겨우 뚫린 상태에서도 소량의 물은 잘 빠지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싱크대 수도와 주방 수도를 함께 크게 틀어, 평소 영업 중에 몰리는 양에 가깝게 한꺼번에 흘려보냈습니다.

    역류나 정체 없이 그대로 빠지는 것을 점주님과 함께 확인한 뒤, 분리했던 호스를 원래대로 물리고 주변을 정리하고 마쳤습니다.

    안산 고잔동 상가 주방이라면

    고잔동 일대는 상가 건물에 식당이 밀집해 있는 구역입니다. 한 건물 안에 여러 주방이 들어가 있고, 그 배수가 공용 배관 한 줄로 모여 내려가는 구조가 많습니다.

    이런 건물은 한 집만 조심한다고 막히지 않는 구조가 아닙니다. 위층에서 흘려보낸 기름이 아래에서 굳고, 신호는 배관이 가장 좁아지는 자리에서 먼저 나타납니다. 연식이 있는 상가일수록 관 벽에 쌓인 양 자체가 많아 같은 자리가 반복해서 막히기도 합니다.

    주기적으로 한 번씩 관 벽을 긁어내면 막히는 간격이 확실히 길어집니다.

    이런 경우 의심해 보십시오

    • 바닥 유가 주변에 물이 고여 서서히 빠진다
    • 싱크대에 물을 받았다가 한꺼번에 내리면 바닥에서 역류한다
    • 배수구에서 꾸르럭 소리가 난다
    • 세제나 약품을 부어도 그때뿐이고 며칠 뒤 되돌아온다
    • 같은 자리가 몇 달 간격으로 반복해서 막힌다

    자주 묻는 질문

    Q. 세제나 약품으로 뚫을 수는 없나요?
    굳은 기름 덩어리는 약품으로 녹여내기 어렵습니다. 관 벽에 붙은 것을 물리적으로 털어내야 통로가 원래 지름으로 돌아옵니다.

    Q. 영업 중에도 작업이 가능한가요?
    가능하지만 물을 쓰지 않는 시간대가 작업에 유리합니다. 오픈 전이나 마감 후로 잡으시면 대기 시간이 줄어듭니다.

    Q. 배관이 상하지는 않나요?
    관 상태를 보고 줄 굵기와 회전 강도를 조절합니다. 노후 배관은 힘으로 밀지 않고 진입 깊이를 나눠서 작업합니다.

    Q. 한 번 뚫으면 얼마나 가나요?
    사용량과 기름 배출량에 따라 다릅니다. 매일 튀김·볶음이 많은 주방은 간격이 짧아지므로 정기 점검을 권해 드립니다.

    Q. 비용은 어떻게 되나요?
    막힌 위치와 작업 방식에 따라 달라집니다. 증상을 말씀해 주시면 예상 범위를 먼저 안내드리고, 현장 확인 후 확정합니다.

    안산 단원구·상록구, 식당·상가 하수구막힘 출장

    증상을 말씀해 주시면 작업 방식과 비용 범위를 먼저 안내드립니다.

    📞 010-7499-2317

    마리오설비 · 하수구막힘 · 싱크대막힘 · 변기막힘 · 수전교체 · 누수탐지

  • 인천 서해구 석남동 싱크대 수전교체 — 작업 시간의 절반은 철거에 들어갑니다

    인천 서해구 석남동 싱크대 수전교체 — 작업 시간의 절반은 철거에 들어갑니다

    인천 서해구 석남동 싱크대 수전교체

    싱크대 아래로 물이 새서 바꾼 주방 수전 — 굳어 붙은 고정부를 푸는 게 관건이었던 현장

    접수 · 싱크대 아래 하부장으로 물이 샌다는 연락
    확인 · 조여서는 안 잡히는 자리에서 새고 있었고, 싱크볼이 아니라 수전 본체 쪽 문제였습니다
    한 일 · 수전을 교체해 드렸습니다. 굳어 붙은 고정 너트를 푸는 것과 구멍 둘레 정리에 시간이 가장 많이 들었습니다

    1. 싱크대 아래 누수, 조이면 되나요?

    하부장 안에 받쳐둔 물받이와 급수 밸브

    하부장 안에 물받이를 받쳐 둔 모습입니다. 급수 밸브부터 봅니다.

    주방 수전 누수는 어디서 새느냐에 따라 할 일이 달라집니다. 급수 호스와 밸브가 만나는 곳이면 조이거나 패킹만 바꿔서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수전이 싱크볼에 앉는 밑동이나 본체 안에서 새면 조여서는 안 잡힙니다.

    이 집은 뒤의 경우였고, 하부장 바닥까지 물이 내려와 있었습니다. 쓰신 햇수를 보면 한 군데를 고쳐도 다음 군데가 이어서 샐 상황이라 교체로 정했습니다.

    2. 떼어 내는 게 진짜 일입니다

    하부장 안에서 진행한 수전 고정부 해체

    하부장 안에서 고정부를 푸는 모습입니다. 눈으로 보면서 하기 어려운 자리입니다.

    새 수전 다는 건 순서가 정해져 있어서 변수가 적습니다. 시간이 걸리는 건 떼어 내는 쪽입니다.

    수전 고정 너트는 싱크볼 아래에 있습니다. 하부장 안으로 상체를 넣고 위를 보는 자세로 손을 뻗어야 하는데, 이 자세에선 눈으로 잘 안 보여서 손 감각으로 공구를 물립니다. 게다가 오래된 집은 고정부에 물때와 녹이 쌓여서 처음 한 바퀴가 잘 안 돌아갑니다.

    이때 힘으로 밀어붙이면 싱크볼 아래가 눌리거나 급수 배관 쪽에 무리가 갑니다. 각도를 바꿔 가며 조금씩 푸는 게 결국 빠릅니다.

    3. 구멍 둘레를 정리하고 앉힙니다

    기존 수전을 들어낸 싱크볼 타공부

    원래 수전을 들어낸 싱크볼 구멍입니다. 옛 실리콘과 물때가 남아 있었습니다.

    원래 수전을 들어내면 싱크볼 구멍이 드러납니다. 둘레에 옛 실리콘과 물때가 굳어 있는 경우가 많은데, 그대로 새 수전을 앉히면 밑판 패킹이 고르게 안 눌립니다. 달자마자는 괜찮다가 쓰다 보면 그 자리로 물이 스며 나옵니다.

    구멍 크기는 주방 수전 대부분이 같아서 따로 손댈 필요 없이 들어갑니다. 구멍이 두 개인 옛날 형태만 미리 확인이 필요합니다.

    4. 호스와 패킹도 새것으로 갑니다

    주방 수전은 냉·온수 급수 호스가 본체와 한 세트로 나옵니다. 교체하면 호스도 자연히 새것으로 바뀝니다.

    원래 호스를 다시 쓰시는 경우가 있는데 권하지 않습니다. 호스는 안쪽 고무가 굳는 소모품이고, 본체보다 먼저 수명이 다합니다. 새 본체에 낡은 호스를 물리면 바꾼 의미가 반으로 줄어듭니다.

    밸브 연결부 고무 패킹을 빠뜨리는 것도 흔한 재발 원인입니다. 패킹 없이 테이프만 감으면 처음엔 잡혀도 나중에 그 자리에서 다시 샙니다.

    5. 물 틀고 손으로 훑어 봅니다

    교체 완료 후 통수 확인

    물 틀고 확인하는 모습입니다. 연결부는 눈이 아니라 손으로 훑습니다.

    연결을 마치면 밸브를 열고 한동안 물을 흘립니다. 연결부는 눈으로 보기 어려워서 손끝으로 훑어 물기가 있는지 봅니다. 하부장 바닥이 계속 마른 상태인 것까지 보고 마무리했습니다.

    석남동 현장 이야기

    인천 서해구 석남동은 1980~90년대에 주거지가 생긴 동네입니다. 저층 주택과 빌라, 초기 아파트 단지가 섞여 있고 지은 지 꽤 된 건물이 많습니다.

    이런 동네에선 수전 본체보다 부속이 먼저 낡습니다. 본체는 겉보기에 멀쩡한데 밑동 패킹이나 급수 호스가 먼저 한계에 닿습니다. 하부장 문을 닫아 두고 지내시면 늦게 알게 돼서, 싱크볼이나 상판이 아니라 하부장 합판이 먼저 상하는 경우를 자주 봅니다.

    여기까진 직접, 여기부턴 부르세요

    직접 해보셔도 됩니다

    · 하부장 문을 열고 급수 호스와 밸브 연결부를 손으로 훑어 보세요. 여기서 새면 살짝 조이는 것만으로 멈추기도 합니다.
    · 물이 새는 동안엔 싱크대 아래 앵글밸브를 잠가 두세요.

    이럴 땐 불러 주세요

    · 싱크대 아래에 물받이나 수건을 늘 두고 계실 때
    · 하부장 바닥이 얼룩지거나 부풀어 있을 때
    · 문을 열면 눅눅한 냄새가 날 때
    · 수전 밑동을 만지면 물기가 묻어날 때

    누수는 시간이 지난다고 줄지 않습니다. 합판은 물을 먹으면 원래대로 안 돌아와서, 하부장 교체 비용까지 붙기 전에 손보시는 게 낫습니다.

    마리오설비 · 석남동·가좌동·가정동·검암동 등 인천 전역, 김포 출장

    증상을 말씀해 주시면 작업 방식과 비용 범위를 먼저 안내드립니다.

    📞 010-7499-2317